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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한정판 중고운동화 비싸게 샀는데 짝퉁?…나이키, 직접 소송 나섰다

작성자 : 관리자 2022.05.23

 

'스포츠 브랜드 공룡과 리셀(Resell·재판매) 플랫폼 거인의 전쟁'. 두 공룡의 힘겨루기에 전 세계 패션계 이목이 쏠린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 '나이키'와 중고 명품 판매처인 리셀 플랫폼의 공룡 '스탁엑스'가 주인공이다. 

나이키는 스탁엑스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이 위조품이라면서 법적 조치에 나섰다. 위조품을 둘러싼 분쟁이 세계 최고 패션 기업들 간 싸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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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매일경제>

(중략)

 

이번 법적 분쟁은 단순히 '위조품'을 둘러싼 갈등이 아니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나이키가 패션계 주도권을 스탁엑스 같은 신흥 패션 플랫폼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한 수를 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6년 첫발을 뗀 스탁엑스는 희소성 있는 제품을 재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 패션 마니아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구매자 650만명과 판매자 100만명을 보유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탁엑스 기업가치는 38억달러(약 4조9000억원)에 달한다. 

 

리미엄 운동화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 MZ(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하면서 스탁엑스 몸값은 더욱 뛰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대체불가토큰(NFT)을 둘러싼 소송도 진행 중이다. 스탁엑스가 발행한 '볼트 NFT'에 나이키 제품 이미지가 무단으로 활용됐다는 이유로 나이키가 고소했다. [ⓒ 매일경제 & mk.co.kr,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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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mk.co.kr/news/home/view/2022/05/42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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